축구는 다른 체육종목과 비교 국가 자부심과 관련 특별한 부분이 있음은 잘 아실겁니다.
또,올릭픽과 맞먹는 세계적 단일 종목이기에 광고포함 그 이익.이득.효과 말 할 필요도 없습니다.
대규모 혈세가 투입되는 축구,그 축구를 사명종목이 아닌 이익 수단으로 보는 인사들,집단이라면 마땅히
교체를 넘어 심판까지 고려되야 하는 상황 입니다.
축협회장 선거관련 이제 국민이 직접 나설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전 국민이 나설 순 없습니다.
1.축구 구장관객에 알리지 않은 불특정 일 투표 참여하게 끔,선관위 개입 법안을 마련했으면 합니다.
2.또한 축협 임원선출 관련 내부비리 고발 및 개혁안 발의 또 토론합의 결과 국제대회 성적 포인트를
임원 선출에 반영 했으면 합니다.
3.또한 특정 동문 및 계파가 일정비율을 점유하지 못하는 축협안을 마련했으면 하며,
4.올림픽.월드컵 감독만큼은 축협만이 아닌 체육기자 협회 양쪽의 개별 발의후보를 제안 최종경쟁 선정하는 절차.제도를 마련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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