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 선발관련 특정 후보에 더 애정.관심의 메시지가 당원들에 비춰지는 것 같습니다?
누구를 더 좋아한다 여부에 대한 객관적 태도 부재논란을 따지려는 게 아닙니다.
당연히 각 후보마다 어떤 장.단점에 대표로서 인식과 인간.인격적 친밀감과 매력 역시 차이가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최고위원 선출과정 시기적 과제의 위기극복에 더 중요한 분야와 인물이 누구인지는 인지하고 계셔야 할거라 봅니다.
윤통과 검찰정부 또 여당의 정치행태는 군부세력 독재사고와 크게 다르지 않을 뿐 더러,그네정부의 미숙함 보다 더 합니다.
역사의식 부재는 mb정부 최소한 염치를 뛰어넘은 상태구요.
이런 비상상황 앞으로 당내 군.경.국정원 포함 연계 인물 중요성은 잘 아실거라 봅니다.
인격적 친밀함이 우선이 아니라 봅니다.
제가 건방진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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