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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해병 수사 외압 사건 과 똑 닮은 마약 수사 외압 사건. 윤정권에서는 박정훈 대령과 백해룡 경정 같이 정의로운 사람들이 피해를 입네요.

  • 2024-07-29 20: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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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말레이시아 마약 조직과 인천 세관이 연루된 마약 사건을

서울 영등포 경찰서 백해룡 형사 2과장이 수사를 정상적으로 잘 해서

전모를 밝혀내서 윤희근 경찰청장까지 칭찬을 하고 브리핑을 하기로 했는데

영등포 경찰서장이 용산에서 알고 있다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

인천세관 연루된 것은 빼라 브리핑을 중지하라고 지시가 내려왔고

박정훈 대령만큼 의협심이 강한 백해룡 형사 2과장은 이러면 안 된다고 거절을 했고

그 이후로 서울 청장 인천세관 서울청 조경노 경무관까지 외압이 들어와

할 수 없이 브리핑에 인천세관 연루는 빼고 브리핑을 하기로 했고

10월 10일 말레이시아 마약 수사 브리핑을 하고 난 이후

기자들과의 백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인천세관 연루설이 밝혀졌고

그러다 보니 윤희근 경찰청장이 외압의 주체인 조경노 경무관을 감사하고 징계하라고 지시했는데

이종호와 김거니 라인에서 감사실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있고 

조경노 경무관에게는 징계 중에서 제일 낮은 것보다 더 낮은 불문으로 불법적인 외압이 일어났고

용산과 서울청과 인천세관의 전방위적 외압에 의해

정의로운 백해룡 형사 2과장은 인사 조치로 좌천되고

채해병 수사 외압 박정훈 대령과 마약수사 외압사건 백해룡 형사 2과장이 완전 닮은 꼴이네요

왜 윤정권에서는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는지   

2가지 사건에 이종호란 인물과 김거니가 연루된 의혹이 있는데

나라가 두 사람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나라 꼴이 말이 아니네요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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