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부터 KBS 시청료가 고지서로 납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대..
제 기억에서는 KBS시청료 자동납부를 신청한 기억이 없는대..
시청료가 자동 납부가된 청구서가 왔습니다..
뭔가 이상 하지 않나요?
전기요금과 같이 낼때 전기요금을 자동납부 신청을 한적은 있어도..
이제 KBS 시청료는 시청자에게 다시 물어 봐야 하는것이 상식이 아닌가요?
이런 상식이 아닌 비상식적으로 자동납부가 된 청구서를 보낸 것도 뭔가 이상 하고요..
또한 본인이 직접 가서 신청하지도 않은 시청료를 자동납부 처리 시켜 준 은행도 이상한것 아닌가요?
이진숙 방통위원장 내정자에게 이런걸 보여 주면서 이게 어떻게 된것이냐..
이건 KBS 사장을 질책 해야 하는것이니냐..
개인 비리 보다 이런것 까지 할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하면서 자신의 모자름을 스스로 인정 할수 있도록..
만들어서 낙마를 예상 해봐야 하는대..
민주당 의원들은 개인 비리에 너무 집중 하였으니...
이진숙 내정자는 나는 모르쇠 하고 그냥 아니다 모른다 기억에 없다 이러면 끝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신축중인 아파트 단지때문에 옥외 안테나로 UHD 방송을 시청하던 시청자가 UHD 방송을 제대로 볼수가 없을때..
누구에게 잘 보던 방송 다시 잘 볼수 있게 해 달라고 할수가 있을까요?
이런걸 질문 해 봐야 하는것 아닌가요?
댓글
룬석열이 안 해도 될 일을 해서
한전도 손해고 KBS도 손해고
가만히 놔두면 불편한 것도 없고 국민 세금도 줄이고 그런 것을
무책임하고 무도한 정권이 피같은 국민세금을 손해봐 가면서
엉뚱한 일을 벌여서 일을 엉망으로 만드는데
마음 같아서는 KBS 수신료 안 냈으면 좋겠는데
룬석열 임기 끝나고도 공영방송 KBS가 살아남아야 하니
준조세인 KBS 수신료 안 낼 수도 없고
세금을 저렇게 손해를 펑펑 보니 세수 적자고
나라 꼬라지가 이모양
국힘들아 이런 것 보고도 룬석열 지지하고 싶나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