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물과도 같습니다 한동훈은 당대표가 되었습니다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한동훈은 향후 오프라인 플랫폼이
없을 시 본인이 감내해야할 앞으로의 험난한 과정에 대한
불안감으로 당대표에 도전한것 같습니다
애당심과 애국심은 겉치레에 불과하고 본인이 살아남기
위해 그랬다는 것이죠
그러므이부아래의 부분을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1. 김옥균 프로젝트는 어떻게든 시작은 되고 실패하나
그 과정에서 불가피한 내홍이 생길겁니다. 이때 용산은
한동훈 특검을 국힘은 채상병 특검을 내세울겁니다
2. 외연확장을 가장한 조직편제 전환을 단행함으로써
국힘은 물론 사정기관과 용산의 내홍이 생길겁니다
3.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성적이 부진할 틈을타 그전에 채상병 특검을
할수 있는 골든타임이 생깁니다 입법 및 국조 로드맵이 철저하게
검토되야만 합니다
맺음말 : 역풍은 없습니다
충남 투표율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