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현수막 제안

민주당의 당 대표경선 흥행거리가 너무나 못되고 있다

  • 2024-07-28 14: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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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수막 구호는 이렇게 당 지도부를 향하여 따끔한 질타로써 한마디 합니다

국민의힘의 치열한 당대표경선과는 너무나 다른 한마디로 담합, 카르텔이라고나 할까


8월 18일까지 너무나 한가한 당대표경선을 지켜봐야하는데 한마디로 어처구니가 없어보입니다.


어쨋든 필자는  김두관후보가  민주당 당대표가 되어주길 희망합니다 

만약 이번에 김두관후보가 당 대표가 못되더라도 차기 대통령선거에서 민주당 대통령후보가 되어주길 희망합니다 


윤석열정권 들어서 국가정보원(구 명칭 중앙정보부)이 마구 설치고 국민감시와 공작이 일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정부는 수미 테리사건으로써 한국의 해당 국가정보원에게 간첩협의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국가정보원이 주요동맹국인 미국을 상대로 간첩질하다가 걸려서 간첩혐의로 기소를 당할 처지에 있는 겁니다 


여기에 덧붙여 동아일보는 이번 8월,9월경에 국가정보원 간부 100 여명 이상을 교체한다고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독재자들의 특징중에 한 가지는 모두가 국가정보원(구 명칭 중앙정보부)을 철저히 독재통치의 도구로써

이용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북한에는 북한주민들을 감시하는 기구로써 5호담당제라는 게 존재합니다  5가구 중 감시자 한 가구가 붙는다는 의미입니다 

우리 한국에도 그와 유사한 국민감시를 국가정보원이 실시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감시에서 끝나지 않고 공작과 탄압을 해서 큰 탈이 됩니다 


국가정보원법에는 국정원직원을 대통령이 감독하고 관리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그렇게 국정원직원을 대통령이 직접 감독하고 관리 할 수 있도록 한가한 자리 인가 봅니다 

물론, 대통령이 감독도 안하고 관리도 안합니다  단지 주변 참모들이 자신이 대통령인양 국정원을 감독하고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민주당이 지금까지 윤정권 2년 수개월동안, 민주주의를 위해 국민을 위하여 투쟁 한 것이 전무한 

그러한 또다시 이재명체제의 민주당이 되려고 합니다  

이재명의 민주당이 지금까지 국민들과 당원들에게 보여준게 여기까지 입니다 

앞으로 또 다시 이재명체제의 민주당으로써 가는 길은 너무나 뻔해 보입니다


얼마전 민주당 의원들과 당 대표인 이재명씨가 서울 광화문에서 길거리 투쟁을 했습니다 

우리측 주장은 참가인원이 1만여명이라고 하나 경찰측 주장은 참가인원 불과 3천여명이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나는 경찰측 참가인원주장을 더 신뢰합니다 


국가정보원간부들 100여명 이상 교체를 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더욱 윤석열정권이 국가정보원을 이용하여 국민감시와 공작, 탄압을 더욱 크게 확장 할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러나 이재명체제의  민주당은 이에 대한 대책이나 대응이 전무 할 겁니다 


이재명체제의 민주당.... 앞으로 어디로 갈까요  그 끝은 어디일까요 ?

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들이 한번 예측을 해 보십시요 


이번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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