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후보로 나왔던 모씨가 개딸들한테 화풀이 하고있는 작금을 보면서 민주당 에게 한마디 한다
지금 당원들과 국회의원들은 개딸들한테 감사하게 생각해야한다 개딸들 덕분에 수많은 있으나 마나한 의원들 수박들을 많이 몰아냈지만 아직도 뒤에 숨어있는 수박들 많이 남았음을 잊지말아야한다 솔직히 170여명의 국회의원들 중에 지금 민주당을 위해서 피땀흘리는 사람 몇명인가? 정청래의원.등 10여명 정도고 나머지는 뭐하는가? 박대표도 넘 부드러운 이미지 빨리 벗어나야 한다 지금 민주당은 국민들이 보기에 집권욕이 차고 넘친다 할정도로 강해야하고 투사가 돼야 한다 지지율이 허세라 하지만 왜
안오르는가? 국민들 마음을 시원하게 속이뻥뚤리게 하는 구성원들이 적기 때문이다 국힘당 애들봐라 그많 배웠다는 유상범 의원도 생떼를 쓰고 억지를 부리는거 봐라 지금 민주당에 필요한건 선비정신이 아니라 투쟁력과 강인함을 국민들한테 전원이 보여줘야 훗날이 기약되는것이다 모두 사즉생각오로 진군하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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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리듯이
왜구당이 뭐라고 짖어 대어도
전략적으로 대처하며 무쇠 소 뿔처럼 탄핵으로 밀고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