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당대표 후보가 TV토론하는 것을 보니 꼭 이낙연 박용진과 같이 이재명 후보 잘 못 인 것 처 럼 비방이나 하는 말만 늘어 놓고 당과 국가와 국민에 대한 자신의 정치력을 어떻게 발휘 하겠다는 비전은 없고 이재명대표 후보와 최고 의원 출마 자들의 이재명 후보의 영야을 받고자 한다는 말만 하는 옹졸하고 속좁은 발전 성이 없는 다른 당 사람처럼 말하는 것을 보면서 역시 김두관은 정치지도자 감이 못 되는 자구나 확실히 느꼈다.
당원과 지지자들 그리고 최고 의원에 출마한 자들 한데 많은 지지와 성원을 받으려면 스스로 한데 그간 자신의 정치 능력을 보여줘 인정을 받았어야 당원과 지지자 그리고 당 최고 의원 출마 자들의 김두관 후보 한데 지지와 성원을 보내며 같이 하려 할 것인데 자신의 부족해서 당원과 지지자 그리고 당 최고 의원 춤마자 들의 지지를 안 해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저번 대선때 이낙연과 박용진 그리고 이상민 김종민 설훈 홍영표 조응천 이원욱 윤영찬 그 외 몇 몇 사람들 같이 주재를 모르고 이재명 후보를 모함하고 흘뜯는 사람이 돼서야 누가 그런 사람을 지지 하겠는가. 참으로 못난 사람들의 정치를 한다고 하니 걱정 뿐이다. 서로가 칭찬하며 똘 똥 뭉쳐도 모자랄 판인데 한심한 인간들 정치 하면 안될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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