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팀이라도 구성해서 제발 확실히 걸려 나오는 건 꾸준히 좀 밀어붙이세요...
이제서 댓글조작 파악한다구요? 선거때 그걸 몰랐나요? 그냥 그렇게 다 공개된 댓글 간단하게 내용과 아이디, 아이피만 비교해봐도 다 알 수 있는 걸
이제야 양문석의원이 들고나왔네요.
청문회에서 삼부토건 이야기도 그렇습니다.
대부분 국민들은 삼부토건 하면 윤석열, 김건희를 떠올립니다.
대선국면에서 수도 없이 불거진 라마다르네상스 조남욱회장과 줄리부터해서
삼부토건 수사무마에 관한 의혹들이 터져나왔고 조남욱회장의 일정표에서는 윤검과 골프, 만찬 같은 내용들까지 발견됐었습니다.
당시에 윤석열은 골프친 적은 없고 식사는 몇번 한적 있다고 얼버무렸죠.
또 이후 '윤총에게 몇번을 걸렸고, 그런걸 봐줬다, 그런걸로 경고 비슷하게 들었다.'는 내용의 삼부토건 차남의 통화녹음까지 보도된 바 있습니다.
그런데도 삼부토건이 대통령이랑 무슨 상관이냐고 반문하는 것에 그렇게 대응을 못하시나요...
특히 주가조작이 그렇습니다.
모든 정황과 물증, 증언까지 더 이상 뭘 어떻게 증명이 가능한가 싶을정도로 이미 다 드러나있고 실제 수익까지 봤고, 이런 사건을
재판을 거치지 않았다고 언제까지 단순 의혹으로 치부할건가요? 이건 판결이 나든 안나든 명백한 범죄다라고 밀고 가야죠.
그게 오히려 상식에 부합하는 겁니다. 이렇게 유야무야 하며 쪼개서 일부는 공소시효니 뭐니 갈아뭉게게 그냥 보고만 있는겁니까?
댓글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은
국회에는 수사권을 주지 않은거라
검찰의 수사후 확인이 나오기 전에는 다 의혹일 뿐입니다
기본적으로 대한민국 국가 시스템은
검찰이 정권을 잡는 경우는 가정 되지 않은 시스템이라
검찰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의혹일뿐
그 이상 진행 되지 않어요
특검을 할수는 있는데 검찰 대통령이 거부권 있는거구요
검찰에 정권을 준 개돼지 대한민국 국민이 이런 개판을 만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