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회의원들의 무능함이 또 한 번 증명 된 듯 하다.
방통위에서 오히려 이진숙에게 변명할 기회를 주는 등
참으로 어이없는 청문회다.
'5·18은 폭도의 선전 선동에 의한 것'이라는 글에 공감하는 등
이 후보자의 SNS 활동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지만,
이 후보자는 "'좋아요'를 누른 걸 두고 연좌제가 있느냐"며
"손가락 운동에 신경쓰겠다"고 비꼬듯 대답을 이어갔습니다.-(펌)
이렇게 조롱 받을 수 밖에 없는 무능함에 무슨 답을 하겠는가?
이진숙 청문회를 보고나서..
노조 문제
댓글
ㅎㅎ 우리가 핵사이다 법사위를 보다가 방통위를 보니까 더 갑갑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