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이 보면 자격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표정이 악마를 연상시킨다
청문회 그만하고 인준치 말고 석열이가 인명하면 바로 탄핵으로 들어가라!
누가 이기나 보자고해!
이런 정신 나간 자가 어디있습닌까?
각동네마다 공실 투성이에 사업자는 야밤도주하고 집주인 통임대니 뭐니 할 수밖에 건물이 텅텅 비였으니,
이런 와중에 뭐 용와대에서 삽겹살 . 돼지갈비 파티한다고 !
金樽美酒天人血(금준미주천인혈, 금잔의 향긋한 술은 만백성의 피요)
玉盤佳肴萬姓膏(옥반가효만성고, 옥쟁반의 맛있는 고기는 만백성의 기름이라)
燭淚落時民淚落(촉루락시민루락, 촛농이 떨어질 때 백성들의 눈물이 떨어지고)
歌聲高處怨聲高(가성고처원성고, 노랫소리 높은 곳에 원망소리 높았더라)
이렇게 민심을 모르고 성공담에 박수까지 했다는 것 아닙닌까!
9월 안에 끌어내려야 하고 관련자들은 모두 처벌해야합니다
싸움의 기술
위증교사 재판을 지켜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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