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이 없는 어느 벼노사가
재판정 들기 전 상대측 귓가에
입을 가까이 대고,
"니는 x 됐어 견 3기야"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다혈질인 상대를 흥분시켜 판사에게
뭔가를 보여줄 필요가 있었나?
수 작질은 타고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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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혀가
어제 저 기술을 시전했다.
"나랑 싸우려하지 마라" 했지만
그 법카녀는 타격감이 전혀 없어보였다.
아부로 얻은 것과 능력으로 얻은 차이랄까
체급 차이가 많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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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카녀
어제 사과 한 알 가져갔었다면 좋았을걸
최사과가 했듯
사과할 때 말없이 내밀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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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읽어시오
내가 저 법카녀를 옹호하는 글이 아니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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