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尹 탄핵안, '내란' 집중… "국민신임 배반해 국정자격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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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법원은 시민들과 뜻이 많이 다른가 봅니다"ㅡ 조국은 딸이 7년전 장학금이 청탁금지법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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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어 탄핵에 동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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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속에 희망을 바라봤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살아 있음을 실행하는 것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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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국회에 계엄군 투입시 폭탄까지 들고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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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과같이 백프로 공감합니다.백퍼. 바로보라님 같은 어르신들이 더 계셨다면. .좋았을것을 그랬습니다.. 태극기부대와 꼰대짓만하는 노인들이 바로보라님과같으신 분들까지 싸잡아 욕을하게했습니다. 서운하셨을 제 단어들에대해 너른 이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저도. 조금이나마 덜욕먹는 어른이되고싶어 열심히 직간접적으로 정치에 참여하려하였고.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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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타까운일이었고 당연한일입니다.개검들 벼르고있었으니까오ㅡ 검잘개혁을 부르짖는 시발점이 되어.내란수괴우두머리가 벼르고 괴롭히더니. 여태..그싹들이..괴롭히니. 조국 전의원님 .. 좋~~~~은날이 올것입니다 .견뎌내십시오. . 나라를위한 인재들은 당.계파를 넘어 지지해줘야됩니다.일부 당원분들 갠적이나 당의 욕심으로만 . 따지지마십시오. .국힘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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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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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재명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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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도 곧 아프다고 병원 입원할듯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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