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대표가 중앙당 진출 해서 여기까지 오는데 뼛속부터 친명이 몇명이나 있었을까요.
늘 혼자 외롭게 싸워온거 아닙니까? 그러다 당원들의 지지가 함께하고 외곡된 시선으로 이재명 대표를 바라보던 의원들의 시선이 바뀌면서 친명이라는 깃발 밑으로 모여든것 아닙니까?
현 시점에 우리 집중합시다.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뭉치는게 중요하지 니편내편을 나눠가면 상대 의견에 손가락질 하는건 지금 할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우리 민주당 당원들은 현명한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이재명 대표와 함께하는게 우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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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동의합니당
친명 비명 보다 대표와 호흡이 잚맞는 일 잘 할 수 있는 분
@거창출신님에게 보내는 댓글
김민석, 김병주, 이언주
친명 비명이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정치는 그렇게 바라보면 안됩니다.
해당 정치인이 뭘 했는가 찾아 보면 최고위에 적합한 지 알 수 있습니다.
비명이면 어떻습니까 그사람이 앞으로 국민들을 위해 정의롭게 일 할 사람인지 보면 됩니다.
한가지 비교를 한다면 이재명의 정책적인 노선과 비슷한가를 보면 됩니다.
예를 들면 내각제를 추진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약자들 편에서서 일 할 사람인지,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이 당선되지 않도록 한 친문들과 친한 지....이 정도만 확인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언주 비명인데 불만없잖아요.
문제는 수박이에요.
당원들이 250만 으로 바뀌었고
세계유례 없음에도
그걸 인정 안하는 국해의원이 아직도 있어요.
김동연, 김두관, 우원식, 우상호… 나머지 몰래 우원식 밀은 의원놈들…
친명, 비명 논란은 별로 없는데
국힘 관점에서 찐윤, 친윤, 비윤, 반윤 가리니
그 관점 그대로 보니 문제 생기는것…
그쪽 지지자는 강력히 휘젓고 카타르시스만 주면 되는거니 그렇게 구분만 하면 되죠…
민주당지지자는 원하는게 있고 그걸 하길 원해요.
열라 까다롭고 그래서 친명, 비명보다
원하는 정책 만들고 해결하는게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