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당의 선출직에 출마한 者는 자기자신이 행 하여온 행위들에 대하여 책임을 저야한다. "기자지망생 성추행의혹을 보도한 "프레시안"의기사는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주장했다(2018,3,12.기자회견), 2011,12,23.해당호텔에서 카드를 사용한 영수증을 발견했고,"프레시안"에 대한 고소는 취하했고, 서울시장출마 취소,정계은퇴를 선언한다(2018,3,28,sbs보도) 이 者를 제1야당 선출직 최고위원 출마허용에 대하여 당 검증기구는 뚜렸한 해명을 내 놓아야 합니다. 정계은퇴는 자유지만,복귀에는 자유가 없다! 분열책동의 고수?(열린민주당창당, 뭔가? 해명하시라!)
종부세와 금투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