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측 증인이 검사를 까무르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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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내부 제보자라며 익명 속에 감춘
증인이 불려나왔는데,녹취록 속 인물이
자기가 아니라는 취지의 증언을 했다.
피고의 직접 심문에서..
되려 미국 있을 때 통화는그런 내용이
아니고,특이한 내용이라 기억한다고 했다.
피고가 당황하며 급히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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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가 또 자폭..
cp의 옛 동료의 제안으로 술을 먹는 자리에
피고측 인사가 동석을 해 kbs출신이고 피고
캠프에서 일하며 이 번에는 공천을 받을 것이라며
이것저것 묻길래 덕담 차원에 한 말은 있지만 피고가
말 한 그런 말, 한 적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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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증인 심문에서도 피고측 완패다.
이제 피고측 변호인들이 불쌍해 보인다.
저거가 봐도 녹취록이 허접해서 허탈했을듯.
와 원본 파일이 없어?
파일 재생 시키면 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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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 조작을 낳고 또
거짓말은 조작을 낳고 또
거짓말은 조작을 낳고 또
거짓말은 조작을 낳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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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죽을 때까지.
바쁘신 의원님들이 도망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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