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석열과 대통령실이 임성근 사단장 구하기를
왜 이렇게 적극적으로 했는지
무슨 관계가 있어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다들 궁금하실 겁니다
김규현 변호사 녹취록에 의해 서서히 밝혀지고 있는데
그 중심에는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주범인 이종호와 윗선 김거니가 있다는 것을
언론을 통해서 서서히 밝혀지고 있는데
이종호는 김거니와 최순실에게 도이치 주가조작으로 23억의 수익을 안겨줬고
그 외 인사들에게도 많은 수익을 안겨준 것 같고
주가 조작을 해서 들키더라도 빠져나오고 무마하기 위해
권력이 필요했고 그래서 4성 장군도 만들고 별 3개 경찰도 만들고
최고 윗선 김거니까지 팀을 만들어
삼부토건 주가조작도 의심이 되고 동해 석유 주가조작도 의심이 되고
엄청난 주가 수익을 올려서 정관계 로비까지 하고
특히 임성근 별 3개를 만들기 위해 구명운동에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김거니를 움직이게 해서 룬석열이 격노하게 만들어
수사외압까지 행사하게 만들어 사태를 이지경까지 만든 국정 농단 실세로 보이는데
해병대에서 별 4개 만드는 것도 그렇고 조경무관도 별 3개 만들려고 했는데
조경무관 마약수사 외압 때문에 무산됐지만 권력을 이용해서 감사 불문이 되게 한 사건으로
엄청난 권력으로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는데
만약 이런 일이 밝혀지지 않았으면
최고 권력과 짜고 땅 짚고 헤엄치기 형태의 주가조작들이 난무하고
자기들만의 카르텔을 형성해서 진급시키고 비리 수사 무마시키는 국정 농단으로
법위에 군림하는 세력들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쥐락펴락했을 것 같은데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그나마 이렇게 밝혀져서 다행인데
수사 주최가 룬석열 정치 검찰이다 보니 룬정권의 수사로는 밝혀지기 어렵고
반드시 특검을 해서 단죄를 하고 사회에 정의가 바로 설 수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수박 구별법 알려드립니다.
김두관이 엄치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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