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원을 이재명 대표와 호흡이 잘 맞는 분들로 구성해서 에너지 낭비 없이 정권교체에 집중 할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정치는 팀웤입니다.
개인기가 강하거나 대중적 인기는 있지만 공동체 의식이 약한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은 정책이나 정치적 결정을 할때 기본 바탕이 개인주의가 강하기 때문에 전체의 결정을 어렵게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능하면 대중적으로 훈련되고 검증된 분을 선택해 주세요, (이런 분들을 보면 왜 그런지 이해가 될 겁니다. :박용진, 조정훈, 곽상언 ...)
현재 상황이 엄중하다 보니 싸움을 잘 하는 사람을 선택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누구나 싸움을 하고 있고 다만 어떻게 싸움을 할 것인가의 문제인듯 합니다. 사실과 논리를 바탕으로 혐오와 갈등은 줄이는 방식으로 싸움을 할 분을 선택 해야 합니다 (예 : 한준호, 민형배, 이탄희, 이소영...)
능력이 비슷하다면 인성과 도덕성에 리스크가 적은 분들 선택하면 좋겠습니다. 기울어진 언론 환경이나 독재에 가까운 검찰의 행태로 보아 발목을 잡히지 않을 사람을 선택하면 좋을 듯 합니다.
가장 중요한 당 대표와 호흡을 맞춰 역할 분담이 잘 될 분을 선택해야 합니다.
- 대표와 호흡을 맞춰 일을 해 본 경험이 있는 분
- 민주당에서 역할을 맡아 헌신을 했고 조직과 당무에 대해 이해가 있는 분
- 당원 중심의 직접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와 시대 변화에 따른 자기 성찰이 되어 있는 분
- 시대 정신을 알고 자신을 위한 정치를 하기 보다는 대중과 공동체를 위해 헌신 할 줄 아는 분.
이진숙법카 vs 이재멍법카
우원식 없어졌으면 좋겠다
댓글
글쎄요... 위에 말씀하신 분들이 이재명 대표님하고 호흡이 잘 맞는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