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의원, 한준호 의원, 전현희 의원을 추천 합니다.
김민석 - 앞으로 소용돌이 치는 정국의 발생이 예상되고, 이럴때 냉철한 판단으로 이잼에게 조언할 수 있는 전략가로써의 면모가 돋보임
한준호 - 검찰개혁 못지않게 중요한 언론개혁의 기수가 될 수 있는 분. 당장 8월달 방문진이사 선임을 통해 MBC를 장악할려는 윤정부에 맞서 싸울분.
(물론 최민희의원님, 김현의원님등 많은 의원들께서 같이 나서실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현희 - 윤정부의 비열한 공작에 맞서 권익위를 끝까지 지키고 나오신 분. 감사원등을 통해 찍어 내려 했으나 그럴만한 명분을 못찾아 냄.
검찰조직의 명운을 걸고 수년을 탈탈 털어도 나올게 없는 이잼을 상기 시키는 분임.
탄탄한 법지식으로 무장한 법률가이자, 향후 정국에서 법으로 대결해야 하는 국면에서 큰 역할을 할 전사임.
정봉주 전의원님은, 여태 고생하셨습니다만,
아무래도 엄중한 정국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최고위로 맞지 않는분이라 생각됩니다.
죄송하지만, "Risk" 라는 단어가 항상 같이 생각나게 됩니다.
최고위보다는 다른 측면에서 지원해주시는 역할을 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2D 인권좀 그만 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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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게시판에 글쓸 정도면 김민새가 왕철새에 친형 김민웅인가 쓰레기 3류대 먹사놈이랑 내각제 하는걸 모르나?
김민새야 이재명 졸라 씹어대던 쓰레기가 잠깐 친명탈쓴다고 그걸 빨아제끼니.. ㅉㅉ
@tobe님에게 보내는 댓글
형과는 정치적 방향이 다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철새"이력은 거의 20년전이죠? 그 동안 본인도 아프게 반성한것으로 알고 있고요.
능력이 있고, 과거의 흑역사는 반성하는 분이라면 , 당과 국민의 좋은 도구로 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