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수막칼럼은 이렇게 정해 봤습니다.
"민주당에 '민주당TV방송국'을 설립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야!"라고 정해 봅니다.
보수우익세력 윤석열세력의 독재가 날로 극악무도해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언론의 자유를 철저히 때려 부수고 있는 겁니다.
이미 윤정권이 언론통제와 탄압을 하고 있다는 소식은 국민들 대다수가 잘 아는 내용입니다.
그와 관련 미디어오늘은 이같이 보도를 했습니다.
" 체코원전보도 1면에 안썼다고 두 신문 찍은 대통령실관계자"라는 제하의 기사 내용입니다.
한겨레와 경향신문을 지목했습니다.
지금은 악랄했고 포악했던 박정희정권시절과도 같은 시절입니다.
언론의 자유가 완전히 파괴되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우리 더불어민주당에서 정당홍보와 겸하여 팩트에 기반을 둔 TV방송국과 라디오방송국을 창간하기를 건의 해봅니다.
우리 민주당이 민주당 정당관련 뉴스와 언론보도도 겸해 보자는 겁니다.
이유는 한국에서 보수우익 윤석열세력의 손에 의해 언론의 자유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TV방송국과 라디오방송국은 TV종합유선케이블방송국처럼 운영하면 잘 될겁니다.
유선케이불은 어렵더라도 인터넷을 활용하거나 유튜브를 활용하면 쉽사리 할수가 있습니다.
보수우익세력은 무식하기 때문에 용감하여 쉽사리 결정을 내립니다.
우리 민주당은 현명하기에 쉽사리 결정을 내려 신속히 추진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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