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수막구호는 이렇습니다.
" 보수우익 윤석열세력 한국내 외국인노동자 300만명시대를 향하여 질주 "라고 정해 봤습니다.
사실 말이 300만명시대지, 이 숫자는 그저 상징적인 숫자일뿐 수백만명을 넘어서게끔 저들이 외국인노동자 대량수입을 계획 추진중입니다.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우리나라에 정통성도 없고 문화도 서로 다르고 사고방식도 너무나 다른 외국인노동자 수백만명이
우리 사회에서 한국인들의 일자리를 차지하고는 돈을 버는대로 그들 나라로 송금을 하곤 국내에서는 전혀 소비를 하지 않는다.
무식하면 용감해지는 법입니다. 사실 보수우익세력은 무식합니다. 그래서 용감합니다. 그들의 지지층이 원한다면 결정도 용감하게 금새 제도로써 만듭니다.
아, 물론 학교교육은 다 마친 그들은 '배운무식꾼'입니다.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교육중에는 이런것들이 있습니다. 인생철학, 삶의 경륜, 양심, 남에 대한 배려심, 인내심 등등이 있습니다.
그들 보수우익세력 윤석열세력은 이러한 것들이 없는 배운무식꾼입니다.
우리나라 사회에서 제조업과 서비스업에 젊은이들이 과거처럼 취업을 위해 몰려가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
정답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고학력층만을 배출하고 있는 우리나라 교육제도에 큰 문제와 원인이 있는겁니다.
고교졸업자 90% 이상이 대학에 진학을 합니다. 대학을 나온 젊은이들이 과연 작업복 입고 기름때 낀 장갑을 착용하려 제조업에 지원하겠습니까?
그들 고학력 젊은이들이 말 그대로 노가다판인 건설노동자가 되려 하겠습니까?
고학력 젊은이들이 서비스업에 취업하려들겠습니까?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원하는 직장은 신의 직장은 아니더라도 고액연봉에 와이셔츠에 넥타이 매는 직장에 가려듭니다.
비싼 돈 지불하며 모두가 대학을 나왔거든요.
노동자계층이 그렇다면은 과연 고용자인 사업주들의 상황은 어떨까요 ?
지난 수십년간 한국은 급변하였습니다. 과거 악랄한 독재정권시절처럼 일자리가 있으면 고생도 마다 않고 취업에 뛰어든 우리 국민들,
그러한 고용시장을 반복 상기하는 현재의 사업주들의 사고방식이 큰 문제입니다.
일본처럼 일본의 기업인들처럼 인력난에 빠져서 고용이 어려우면 노동자를 찾아가서 모셔오는, 노동자를 구하기 위해 백방 노력하는
일본 기업인들을 한국의 사업주들이 좀 본받아야만 합니다.
이러한 문제와 원인이 있습니다.
한국땅에 외국인노동자들이 많아질수록 한국인의 자산과 국가의 국부는 외국인 손에 의해 그들 나라로 빠져 나갑니다.
사실 할 말은 많으나, 현수막칼럼의 내용이 너무 길어지면 당원 동지들이 식상해 질까봐
여기서 현수막칼럼 이만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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