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김동연 옆에서 책사행세 하는
당대표 무리하게 잡아 쳐 넣겠다고
가결투표 올라오니 단식 중인
이대표 한테 가결협박하고
그걸 실행에 옮긴
가결유다수장 전해철과
그 패거리들이 뭘 했었는지
설마 모른다 하지 않겠죠?
설마 그것도 페어플레이라고
포장 하실건가요?
그런 전해철이 있는
경기도정에서 얼굴비추고
언론에 노출 시킨게
다 우연이다?
모든 정치인에 행보에는
이유가 있다는 걸
더 잘 아실텐데?
사무장 했다면 잘 아시겠네요?
감싼다고 그게 감춰집니까?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져요?
댓글
추정컨데...
조남옥의 알몸비서로 활약하다가
필요할때 필요한 놈에게 던져주는 장난감, 애완동물.
그렇게 놀던 암컷이 붙어먹은 윤술통.
암수를 접 붙였다는 건히?
개검 개판 똥개 깡패 양아치 같은 것들의
투철한 아나바다 정신으로
아껴먹고 나눠먹고 바꿔먹고 다시먹고 돌려먹고 하다가
구~수한 9번타자 멍청한 삥바리가 다른늠이 먹다 버린거 주워먹고 막차를 탄 댓가로
독빡쓰고 설겆이 하고 피똥싸고 인생 쫑치는것
마치 폭탄 돌리기의 종말같은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