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관점이군요
물론 이게 절대적인 답은 아니지만
생각해볼 만한 담론임은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목표를 얻기 위해서 전력 질주하는 것이 모든 경우에 능사는 아니죠
‘욕금고종(欲擒故縱)’이라는 책략이 있습니다
‘얻고 싶으면, 놓아주어라‘라는 의미이죠
그 유명한 ‘36계’에 나오는 책략중 하나입니다
그 외연으로는, 넓게보면 이순신의 백의 종군 사례도 있을 것이고
대표적으로는 제갈량의 남만 정벌때의 ‘7종7금’ 고사가 유명하죠
물론 당 대표님이 꼭 이 선택을 할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카드는 많을 수록 좋은 법이죠.
댓글
추정컨데...
조남옥의 알몸비서로 활약하다가
필요할때 필요한 놈에게 던져주는 장난감, 애완동물.
그렇게 놀던 암컷이 붙어먹은 윤술통.
암수를 접 붙였다는 건히?
개검 개판 똥개 깡패 양아치 같은 것들의
투철한 아나바다 정신으로
아껴먹고 나눠먹고 바꿔먹고 다시먹고 돌려먹고 하다가
구~수한 9번타자 멍청한 삥바리가 다른늠이 먹다 버린거 주워먹고 막차를 탄 댓가로
독빡쓰고 설겆이 하고 피똥싸고 인생 쫑치는것
마치 폭탄 돌리기의 종말같은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