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톰령님 한 분을 만나기 위한 것이 아닌 그 분의 영향력ㆍ지지도가 아직도 얼마나 큰지 모르시죠 그리고 그 지지자들 수준이 이런 어떤지나 알고 이런 글은 쓰시나요?
저는댁같은 당원들 때문에 민주당을 버릴 수가 없는 간절한 마음 때문에 이러고 있습니다. 부친께서 작고하시기 전까지 김대중 선생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니 투표를 해 달라고 간호원손을 잡고 했을 정도였으니까요.
제발 자극적ㆍ관심성인 이런 무개념 글은 쓰지 않길 부탁드립니다. 민주당 게시판이 이런 수준으로 도배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댓글
우원식도 잘할꺼라고
시작도 전에 욕하지말라던 짐승들아.
니들이 우리 당을 말아먹고 있다. 떠나라.
@지키자민주님에게 보내는 댓글
뭔 한심한 소리를 하고 계신가요... 어제 나온 그 짓 자체가 당원들이 우려했던 딱 그대로의 행동인데 , 시작한 건데 뭘 지켜봐요...
검경수사권조정, 공수처, 선거제개혁 전부 저런식으로 여야 합의니 협치니 떠들어대면서 원안을 누더기로 만들어 버린 덕에 지금 나라꼴이 이모양인 것도 모자라 검찰수사도 공수처도 선거제개혁도, 전부 민주당 너네가 한거잖아 거봐 결국 어떻게 됐나~ 하는 조롱의 대상이 되고있는데
그짓을 그대로 따라하려는 우원식을 지켜보라구요? 여지껏 안보고 뭐하신거에요?
@지키자민주님에게 보내는 댓글
알고.. 말을 잘 읽어보세요..
시작도 전에 욕하지말라고 말하던 짐승들한테 민주당을 떠나라고 말한거에요.
저는 추미애의원이 의장이 되었어야된다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다시 풀어서 쓸께요.
우원식 잘할꺼라고 처음 시작하자마자 욕하지말라고 하던 짐승놈들아 잘들어라~!
니들때문에 수박 우원식이 우원식했다. 니들이 그렇게 말하던 우원식 하는 꼴 봐라.
우원식 편들던 너희들 다 나가라. 이 수박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