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럴까요?
당원들이 현명한데 아직도 구태에서 못벗어난건가요?
그래서 나이가 먹으면 그만둬야 합니다. 감이 떨어지고 세태를 읽지 못하니까요.
그냥 당원들앞에서 솔직하게 자기의 장점을 얘기하고 포부를 발표하면 당원들이
알아서 헤아릴텐데 구지 왜 갑자기 상대후보를 네거티브를 하는 걸까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사람도 변해야하는 것인데
오히려 본인에게 독이되는걸 몰랐을까요?
참 안타깝고 불쌍하네요.
머문자리가 아름다워야 하는데
김두관 전의원도 이제 정치생명은 끝났다고 보네요
정말 아쉽네요
댓글
윤석렬에겐 입도 열지 못하는 쫄보가 이재명이는 만만했나보네
그러니 국회의원도 떨어진거지
이제 정계를 떠나라
어찌 이렇게 생각들이 짧은지..... 양은냄비처럼 그때 그때 말하지 말고 세번은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최소한 그 사람의 살아온 이력은 잘 알고 말들을 하시지요 이대표 살아온 내력이 가난한 소년공을 내세우면서 말하닌까
김두관 전의원 사람 그렇게 안봤는데 실망이네요 민주당 대통령후보가 박용진 임종석? 수박이셨네 손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