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농협에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22대 국회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이 되신 분들 이력을 찾아보다 민주당 의원님 몇분께 이메일을 보냈으나 답변이 없어 게시판에 글 남깁니다. 농협의 직원에게 과도한 보험 실적 강요로 직원들이 정신적, 금전적 피해가 큽니다. 21대 때는 윤미향 의원님과 교류해서 국정감사 때 중앙회장에게 자료 요청까지 요구했으나 제출하지 않고 뭉개고 1년이 지났습니다. 최근 5년 동안 지역농협 직원 및 가족의 보험 가입 기록과 가입 후 1년 이내에 탈회한 기록을 국정감사 전에 자료 요청으로 받아서 한번만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지역농협들 방카슈랑스 계약을 방해하는 농협생명, 농협손해보험이 계약 연장을 위해 지역농협들에 여행권 등 지급되고 있다는 소문도 있습니다.저희 조적은 폐쇄 적입니다. 그리고 농협은 공룡같이 큰 덩치를 가져 전국 지역마다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선출직인 국회의원님 들이 감사때 강하게 어필을 못하시는것 같습니다. 제발 22대 때는 문제 있는 부분들 강하게 질책해 주시고 재발 방지 될수있게 조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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