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총선에서 3번 혹은 2번 연속으로 떨어진 후보에게는..
다음번 국회의원 총선을 준비 하기 보다는..
조금은 잔인 할수도 있거나 아니면 지지자들의 진심을 알아 보기 위해서라도..
지방의회 구청장 혹은 시의원에 출마를 해서 다시 한번 민심을 확인 할수 있는 제도를 만들면 어떨까요?
어떤 후보를 보니깐 벌써 3번 연속 탈락을 했는대도 이 지역는 자신이 아니면 다른 후보도 나와 봤자 이다 라면서
계속 해서 국회의원 출마만 하려는 지역 위원장도 있는대..
이런 분들이 착각 내지 혹은 자신에 대한 민심을 알기 위해서라도 한번 정도는 구청장 혹은 군수 정도의 지방의회 출마를 생각을 해보고
그리고 당선이 되면 정무 감각도 배우고 실제 국회의원이 되었을떄를 대비를 해 봐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무조건 국회의원이 자신의 목표라는 후보님 보다는..
국민에게 봉사를 하기 위해서 나왔다 라고 말을 한다면..
국회의원이 아닌 군수나 혹은 구청장 같은 지방의회에서도 봉사를 할수 있으니..
당에서도 인재 라면 인재에게 현장 정무를 익히기 위해서라도 이런 국회의원 탈락 후보자에게 지방의회 출마를
권유를 해 봐도 좋을것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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