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당원분들 저도 권리당원입니다
다른 말하자기 보다 이번 투표에도 권리 당원 투표율이 얼마나
될까요? 깜짝 놀랐습니다.
집행부 원내,원외에 바람도 화도 많으 실겁니다.
내 한표를 행사 하지 않으면서 내 권리를 누리기 이전에 내 의무를
먼저 다 하고 뭐라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울게 있나요? 의무를 먼저하고 권리를 누리자는게?
그리고 지도부에 바라는건 언제는 투표를 온라인으로하고 또
이번에는 왜 ARS로 하죠? 온라인으로 쭉~해야 당연하지 않나요?
투표권자들이 언제 전화올지모르는 민주당 ARS전화만 이틀동안
본인들 일 안하고 기다려야 하나요?
이건 누구 발상인지 한심 할뿐입니다.
댓글
이번 최고위원 예비 경선 투표 말하시는건가요? 저는 카톡으로 링크와서 온라인으로 투표했는데요? 지역마다 다른가요?
@용용파덜님에게 보내는 댓글
저는 전국대의원에 이번에 선임되었습니다. 저역시 들숙날숙한 투표 방법에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