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현수막 제안

민주당은 전국민 25만원지원, 국민의힘은 상공인에 배달료와 전기료지원

  • 2024-07-18 01: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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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수막구호는 다음과 같습니다

"민주당은 전국민 25만원지원, 국민의힘은 상공인에게 배달료와 전기료지원" 입니다.


보수우익세력들인 국민의힘은 꽤나 사업가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무엇이든 애정어린 뒷받침하려 애를 씀니다.

이번엔 자영업자들에게 배달료를 지원하겠다고 그리고 소상공인들에게 20만원씩 전기료를 지원하겠다고 

떠벌리고 있습니다.


보수우익세력들은 우리나라 경제를 "자유시장경제"라고 부릅니다. 우리 진보진영은 국제언어인 

그냥 '시장경제'라고 부르구요

보수우익은 세계적인 객관적 언어에다가 마구 '자유'라는 단어를 떡하니 붙여놓고는 그들 자신들이 

가장 민주적인 척 위장과 기만을 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인 자유민주주의는 국민들을 국가정보원이 감시와 도감청, 

공작과 탄압으로써 가장 자유롭지가 못한 민주주의이며, 민주주의인 척 꾸며낸 민주주의 이고,

자유시장경제도 자유롭지가 못한 시장경제, 꾸며낸 시장경제인 것입니다.

그러한 그들의 수법은 바로 공산주의자들, 공산당수법인 것입니다.


자, 보수우익 그들 식의 논리대로 '자유시장경제'입니다.

소상공인이든, 중상공인이든, 대상공인이든, 자영업자든 간에 전기료 20만원씩 보수우익들로부터 돈을 받고 

그리고 배달료를 지원받아서 경영에 도움이 된다면 그들 사업체는 이미 좀비기업, 좀비사업체입니다.

자유롭게 시장경제논리대로, 자유시장경제논리대로 시장에서 하루속히 도퇘되어 정리가 되어야만 마땅합니다.


고객에게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영을 잘 해나가는 건전한 다수의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에게 

그들 좀비사업체는 시장경쟁의 참여자 숫자만 더욱 늘려 시장질서를 어렵게 하는 원인이 되고마는 겁니다.


우리 민주당은 그들 보수우익들과는 다릅니다.

시장질서를 어지럽게하는 시장경제의 논리를 거스르는 중소사업체에게 지원하는 

모든 지원금은 반대를 해야만 합니다.


민주당은 이미 전국민경제회복지원금 국민일인당 25만원씩을 대국민약속을 하고 실천하였으나 

윤석열이의 거부권행사와 보수우익의 반대로 무산되고 있습니다.


우리 민주당도 그에 맞대응을 해 보수우익들이 중소상공인들에게 국민의 세금으로써 배달료지원과 

전기료 20만원지원을 지원하는 반시장경제정책을 국민들의 여론조사에 붙여 국민들의  부정적인 견해가 

다수이면 적극 반대를 해야만 합니다.


이번 현수막구호는

" 민주당은 전국민 25만원지원, 국민의힘은 상공인에 배달료와 전기료지원 " 입니다.


현수막칼럼 이만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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