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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했었지만, 우원식 의장의 기자회견 듣고 기가 막힌다. 우원식의장은 대 국민 사과하라.

  • 2024-07-17 20: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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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온갖 위기로 치닫게 하는 현재 윤정권과 국민의 힘당, 그리고 김건희의 지금까지의 위법성을 더불어 민주당과 야당이 힘겹게 제동을 걸고 밝히려 하려는데, 

우원식 의장의 인식은  단순한 당간의 다툼정도로 생각하는 모양이다. 

이런 분이 대한민국의 국회의장이라는 것이 한탄스럽다.  

국민의 대표 기관의 의장이 단순히 물리적인 중립만 지키면 된다는 듯한 사고와 말만 하면 되는 줄 아는 모양이다. 

윤 정권이 나라를 말아 먹을 정도의 상황으로 치닫게하는 현 정권에 대하여, 저지하고 막으려는  더불어 민주당과 야당의 노력을 우원식 의원은 의장이라는 자리로 억누르려는 행위를 했다. 

그동안의 윤정권의 극악무도한 행위를 인식 했다면 나라의 위기임을 알아야 하고,  의장으로서 특검을 더욱 가열차게 권하고, 권력자의 범죄 협의를 제동을 걸도록 노력해야할 책임이 의장에게 있는 것이다. 그래서 권력 서열 2위에 그 책임성을 주어진 것이다. 

우원식의원은 대 국민 사과하라.

풍전등화로 치닫게 하는 윤정권에 제동을 걸 방법 제시와 국회의 권한 행사를 하든 국가를 법에 수호로 국가를 안정적으로 리드할 책임이 있다. 

우원식 의장의 오늘 기자 회견은 최악을  보게 한 것이다.

의장은 김건희와 윤석열의 헌법 유린과 위법을 감싸주겠다는 것인가?

설마, 윤정권에 동조 하겠다는 것인가?

지난 윤석열의 입틀막 사건과 다름이 없어 보인다. 

어떻게 우원식 같은 사고와 식견인 자를 국회의장으로 했는지 한탄스럽다.

이러한 인사들의 무능이 우리나라가 순탄하게 성장 발전 못하게 하는 원인인 것이다.

우원식 의장은 역사의 죄인으로 살고 싶은 모양이다.

의장직에 어울리지 않는 무능한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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