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과 정부는 힘으로 밀어붙이고
야당은 인원 수로 밀어 붙이지 말아야한다
우원식 이런 우매한 자가 국회의장 이라니
지금 칼 자루를잡고 마음것 휘두루는 것은 여당과 윤석열 정부다
지금야당은 간신히 국민의 절규로 192석이라는 다수석을 받아
정부가 내려치는 칼날을 잡고 위태롭게 서있다
그 칼 날을 잡은 손을 놓으면 칼날이 내러처져 생명을
잃을 절제 절명의 현실이다
그러면 우원식 어리석은 자여 놓을것은 정부의 칼자루를 잡은
손이 먼저져다
어찌 정부와 야당을 같은 무게로 놓고 말하는지
우원식 지금의 시대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원로들 찾아다니며
책임 회피하지말고 당장 정계를 떠나라 그것이 국민을 위하는
우원식 너의 최선의 모습이다
시대의 무게를 모르는자여 그대의 어리석은 한디로
이시대의 역적이 되리라
댓글
우원식 이럴줄. 알았어~ 국힘당 에서
인사도 안하고 의장대접도 안해줘서
서운하셨어요~
자리에 안맞는 사람이 자리를 지키려다보면
더욱 치졸해지고 웅색해지니 그만 내려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