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최대 리스크는
위선과 선민의 의장왕 입니다.
사태파악도 안되고, 원칙이 없으니
늘상 온갖 패악을 일삼는 무리들에
끌려 다닙니다. 그러니 확고하게
우원칙을 내세웁니다.
현안 파악도 안되어있는 사람들이
번번히 대의 민주주의 의사결정으로
논의된 것을 독단으로 묵살하고
원점으로 되돌려 놓습니다.
이건 전혀 본인들이 문서작성도 할 줄 모르면서,
불철주야 완성해놓은 디자인을 꼬투리삼아
처음부터 다시 해 와. 하는 작태와 같죠.
우원식 우매한자 정계를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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