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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종섭 통화 '02-800-7070' 가입자 명의는 "대통령경호처"
신수아 newsua@mbc.co.kr 2024. 7. 17. 15:13
임성근 구명로비 의혹 '키맨' 경호처 출신 송씨
"내가 사의 표명 말라고 했다"
23년 5월 23일 변경된 전화
23년 7월 18일 이전 명의가 궁금하다~
당원의 민심에 따르지 않은 우원식
우원식 의장님 검찰 캐비넷이 열렸나요? 힘들면 내려오시지요!!! 어떻게 저 자리만 가면 수박이 되냐
개혁대상 1호 영남. 적기입니다...
부산은 오늘 어디서 윤석열 반란수괴 퇴진 시위하나요?
대통령 탄핵은 국민투표로!!!
한동훈의 캐비넷 발목잡힌거다.
1차적으로 다음 탄핵투표 시 국짐당의원들 투표참여 압박용으로 작용할거고요 다음 그 다음 선거에서도 캐치프레이즈로 사용합시다.
또 또 왜 안나오나 했다 ^^
잘가라 쁘락지!
맞아요. 선비 컴플렉스를 좀 벗어나야 해요. 저런 모습 볼 때마다 피꺼솟해요. 국민이 밥을 숟가락에 떠주는 것도 안 되면 씹어서 입에 넣어줘야 하냐구요. 아니면 국민 누군가 죽어나야 그 때 좀 움직이는 척 할 건지.
미쳤나? 이재명 아니면 굥보다 조금 나을 뿐이지 이 중요한 4차산업을 앞둔 중요한 시기를 누가 감당하고 미래르 대비할 수 있는데? 검찰 안론 개혁을 누가 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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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7월 18일 이전 명의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