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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임성근 구명로비 의혹 '키맨' 경호처 출신 송씨 "내가 사의 표명 말라고 했다"
김지아 기자2024. 7. 16. 20:55
노경필·박영재·이숙연 신임 대법관 최종후보‥대통령에 임명제청 ㅡ 극우 인증하는 거니 ㅡ 임명반대 해
영화같은 미국과 한국의 정치테러
이럴수가 잇스미까??
이병진의원 ??ㅋㅋㅋㅋ
[단독] "대통령 온다고 얘기하면 안 돼"… 극비 일정 미리 안 명태균
부경대에 경찰 2백 명 투입해 학생 연행‥ 경찰 과잉 진압 논란
또 이어진 '명태균 증언'‥ "'특별열차서 김 여사 만났다' 자랑했다" ㅡ 돼먹지 못한 머슴 파면
이런자들이 민주주의 와 정의를 퇴보시키는것이다 정신차려야한데이
헛소리 좀 작작 하시지요, 그 들이 원한대로 세상은 돌아가지 않는다.
이런 밀정이 있다니 ~~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않고 또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국힘.위장가입자 .지옥으로 들어간다...~
밀정놈들 실명좀 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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