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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여사 명품 가방' 실물 확인 위해 대통령실에 공문
이준희 letswin@mbc.co.kr 2024. 7. 16. 19:37
언제는 대통령실 기록물이라며
이제는 또 돌려주라 했다는 거니
물건이 존재하기나 한 거니
부산에 신라면세점 없는데, 부산 신라면세점 쇼핑백이라는 거니
민간인 영부인이 무슨 업무보고 받을 일 있다는 거니
이거야 말로 국정농단 증거라는 반증이다.
[PD수첩] 명품백과 권익위 ㅡ 청탁금지법 제8조 4항의 명백한 법위반
노경필·박영재·이숙연 신임 대법관 최종후보‥대통령에 임명제청 ㅡ 극우 인증하는 거니 ㅡ 임명반대 해
尹, 지지율 16%까지 추락, 주요 22개 국가 중 '꼴찌' ㅡ 모닝컨설턴트 여론조사 부정 80%
금투세 국민 담보로 보궐선거때 써먹는다는 기사
다시 특검...
특검 또 다시 합시다 -민주당은 또 합시다 언제까지 저것들이 버티나 봅시다
ㅡ 또 김건희 특검법 다시하라. 거부권행사로 이해충돌하는 대통남 ㅡ 대통남애개 밥한끼 얻어 먹고 ㅡ 국회의원의 본분을 잊는 것은 ㅡ 국힘 국회의원의 자격이 없다. ㅡ
또 상정해서 계속 올리면 됩니다
셀프추천 하는 것 봐라~~ 그 쪽 종특임? ㅋㅋㅋ ^^
민주당이 왜 기가 죽지 ? 반복 진행한다고 딱히 민주당에 불리 한것 없으니 백번이고 계속 진행 하면 된는것인데 진행 할때마다 1주일 미뤗다고 우원식 떄려 잡자고 난리 치지 좀 마라 , 뭔 의미가 있다고 맨날 우원식 떄려잡자 에휴
드디어 썩어문드러져 구데기만 바글바글 한 젓국당이 되었구만 본색을 드러낸 이상에 왜구당과 다를게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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