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당대표/최고위원/시도당뮈원장
선거를 치르고 있는데 이에 대해 몇 가지
의견을 말하고 싶습니다.
1.최고위원 후보 8명이 본선에 올랐는데
바람직한 것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모두
정치 경험이 많은 후보들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어떤 직업군이건 경륜이 쌓이면
본인들만의 상품을 내놓듯이 최고위원후보
들도 오랜 정치경험을 토대로 한 정치상품을
제시하고 선택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즉 정치철학/가치관/비젼/정책
등을 내놓고 유권자의 선택을 받으라는
것이고 그래야 정치적 성장이 보징된다고
봅니다..이재명과의 친분 또는 인연을
내세워 표를 얻겠다는 생각은 지양하고 본인의
상품으로 승부합시다.
2.시도당위원장 선거룰을 각 시도당이 정하는
것 같은데 이 게 상식에 맞는지 의문입니다.
이영수후보의 전언에 따르면 경북도당은 후보
홍보문자를 도당에서 일반당원은 제외하고
권리당원에게만 2회 보내고 대의원에게는
보내지 않는다고 합니다.대구시당의 선거룰은
또 다름니다.후보에 대한 정보의 전달,외연
확장 이라는 측면,선거룰의 공정성 확보 차원
에서 중앙당이 검토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민주당은 아직도 멀었다..
겸손하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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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대표에게 얼마나 도움 될수 있는 최고위원인가 ?
이재명을 대통령 만드는걸 얼마나 잘 할수 있는 최고위원 인가?
200만 당원중 90%넘는 당원이
전당대회 투표 이 부분을 가장 큰 선택 기준으로 판단 한다고 봅니다
대다수 당원은 최고위 후보들의 정치철학/가치관/비젼/정책 관심 없습니다
당심에 역행 하는 후보에 투표 하는건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이대표의 정치철학/가치관/비젼/정책을 다수 당원은 이미 선택 한 관계로
다른 생각을 갖은 후보님은
정중하게 사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