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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외치고 의자 던지기까지"...한동훈 무대 오르자 몸싸움 ㅡ 유유상종(類類相從)
한승곤 2024. 7. 16. 06:01
최고위원 컷오프 결과 논평 ft.수박 대결집
영광군의회, 볼썽사나운 추태… 자질론 또다시 불거져
진성준 의원 1% 표심 얻으려다 10% 버림.
평화가 경제고 밥이다.국민이 살길이다.
진성준. 이정도로 정무감각이 떨어지는 자가 정책위의장 이라니, 참담하다.
대장동 개발이익은 새발의 피다
명태균의 '尹 여론조사' 제3자 대납 정황, 추가 확인 ㅡ 뇌물죄, 정치자금법 위반
일반 당원과 논의없이 한 발언입니다. 이제 본관 점거하고 락카칠하여 발언철회 시위 합시다
적극적으로 공감 합니다 모든자리에서 사퇴해야 합니다 무지성 꼰대 진성준 의원은
대화 프레임이 동덕학생회 수준이네요.
진성준의원 X맨일 겁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이 시국에 가상자산 과세? 동덕여대 발언?? 제정신이면 절대 그리 못함!! 민주당 제발 정신차리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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