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전 의원님!

이사람은 부산남구 거주하는 민주당

35년 지지자

60세

송 ㅇ길 입니다.

이번 당대표출마에

환영했습니다.

김두관 전 의원님이 그동안

걸어온길을 잘알고 있습니다. 다양한

행정경험과 중앙정치등 두루경험

하시면서 그누구보다 현재의 대한민국이

전방위적으로 어떻게해야 

국가경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민주당의 역활과

해야할일이 무엇인지 종합적인 비전과

그비전의 세부적 키워드를

당원과 국민께 어필하고 희망을

줄건지 고민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만.

* 거두절미하고

이번 당대표 출마의 변에대해

직설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당대표 출마의변 키워드를 

잘못잡으셨다 말씀드립니다.

일극체제이니 

그러면 당의 앞날이 불보듯

뻔하다느니 미래가 없다느니 

하여튼 이재명 전 대표에 흠집내는 

그런발언 일색인데 정말

실망스럽고 한심합니다.

아주 저급한 경쟁입니다.

수준떨어집니다.

미래의 민주당

비전을 제시하고

어떤민주당을 만드는데 어떻게

역활을하고 더욱더 국민께

신뢰받는 민주당을 만들것을

더욱깊이 고민하시길 바랍니다. 

아시겠습니까?

이거 고민안하고 제일 하기쉬운게

상대 흠집내기죠. 명확한 비전도없고

깊히 고민도 안했을때  낯뜨겁지만

아주 치사하고 더러운 방법.

경쟁자 물어뜯기죠.

궁극적인 결과는 당내 갈라치기 결과를

초래할겁니다. 일극체제?  한심하고

한가한 언변입니다. 

후유증이 심각할수있습니다.

어떻게 책임지실겁니까?

어쩌면 김두관 전 의원님께의

노림수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설마 그렇지는 않으시겠죠?

그래서 부탁드립니다.

누가승리하든 경쟁자끼리 상처가 

남지않게 경쟁하십시요.

반드시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당내 통합이 유지될것입니다.

민주당은 무조건

통합이 우선입니다. 다양성은

당내부에서 하시고 당 공식 입장은 

강력히 통합된 모습을 항상 

견지하여야합니다.

이재명 전 대표가 법적으로

이고생을하시는데 이낙연씨 보좌관

때문입니까? 이낙연씨의 의중은

없었을까요?

21대 민주당 당내 파워깨나 있는

고당도 수박분들이

얼마나 분탕질 했습니까. 이분들

혁신경쟁에서 컷오프 되었습니다.

이재명 전 대표가 당대표로 계시면서

당혁신작업을 했음으로 22대 민주당이 

크게 승리할수 있었던겁니다.

이 내용은 지나가는 개도 알것입니다.

22대총선

부산 낙동강벨트가

폭망한것이 누구와 무엇때문인지 알고는

계십니까? 가장큰 원인 두가지만 

말하겠습니다.

1.

문재인 전 대통령님께서

총선운동을 하신것입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께선 움직이시면 

안됩니다.

민주당을 위해 전국적인 메시지를

기회포착을 잘하시어 딱.

한번은 하실수 있습니다.

너무 경솔하게 많이 움직이셨습니다.

전혀 어른스럽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보수의 결집을 초래했습니다.

이것은 낙동강 파란벨트 목표에 가장큰

패착 요인입니다.

2.

두번째 요인은

부산시당에서

총선홍보가 너무 허술했습니다.

중앙당차원에서

시당차원에서 

현재 부산이 무엇이 절실한지

정책비전과 청사진을 개발하고 그것을

내놔야지 그냥 한표달라 이게 설득이

되겠습니까?

윤석열심판론도

심판론 단어하나로 절대

설득할수없습니다.

세부키워드를 잡아서 부산지역

전 선거구에서 공통키워드로 선거운동을

몰입했다면 분명

나동강바람의 벨드가

파란벨트가 되었을것이라 봅니다.

이사람이 환갑이되어서도

이런 메시지를

안보내게 

김두관 전 의원님께 꼭 부탁 드립니다.

제발 경쟁자 흠집내기는 절대

하지마시기 부탁드립니다.

김두관 전 의원님도 앞으로

더 큰걸음으로

걸어가실 민주당에 아주

소중한 자원이시고 부산경남에

큰 산과같은 어른이십니다.

부산경남 민주당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떳떳

하고 당당하게 고개를 쳐들고

다닐수있게 

절대 선의의 경쟁을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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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당대표출마자님께

보낸 1차 메시지입니다.

본선에서 미래의 비전으로

승부하지않고 경쟁자 흠집내고

물어뜯고 더러운 본선 레이스를

이어가신다면 2차 3차  더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