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수막구호는 이것입니다.
" 최저임금, 민주당은 물가상승율보다 더 높게 많이, 국민의힘은 가장 적게 최저치 ! " 라고 정해 봤습니다.
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 !
여러분들의 한 달 수입은 얼마인지요 ? 만족하십니까?
"국가는 부유하며 부자입니다. 다만 국민들이 가난한 게 큰 문제입니다.".... 저의 평소 소신입니다.
국가는 나라의 부를 국민 모두에게 골고루 나눠줘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국가가 이러한 책무를 져버리게 되면 국민들간에 사회적 불신과 불만 나아가 국가혼란을 야기 하기 때문입니다.
보수우익정권인 윤석열정권이 내년도 국민들의 최저임금을 1.7% 인상한 1만30원으로 정했다고 합니다.
역사상 가장 최저의 임금인상입니다. 올해 3% 에 가까운 물가 상승률에도 턱없이 부족한 인상입니다.
대통령 윤석열은 자신이 대선후보시절 대국민약속을 하기를 자신이 집권하면 국민소득 4만불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4만불... 약 5600만원에 이르는 금액입니다. 최죄임금 1만30원으로 하루 8시간 노동을 하여 연간 수입은 얼마가 될까요?
월 200만원이 조금 넘습니다. 연봉 2400만원 정도에 불과 합니다.
그러면 윤석열이가 대선후보시절 연수입 5400만원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한 것과 내년도 최저임금 노동자 연봉 2400만원과의
캡 3천만원은 어떻게 된 것일까요?
이것이 바로 빈부의 격차인 것입니다. 보수우익세력은, 윤석열정권은 바로 국민들간에 빈부의 격차 확대를 노리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보수우익세력은, 윤석열정권은 국민들간에 빈부의 격차 확대를 꾀하고 있고,
역사상 가장 많이 최저임금을 올려준 역대 민주당정부는
국민들간에 빈부의 격차를 줄여나가고 있고 이렇게 서로간에 차원이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자 ! 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 !
이번 현수막 구호 다시 한번 크게 외쳐 봅시다 !
" 최저임금 민주당은 물가상률보다 더 높게 많이, 국민의힘은 가장 적게 최저치 !"
이번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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