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m 수수께끼!
신과 악마의 수싸움!
정의와 불의의 착탄점!
이재명 암살살사건도 목 부위
1mm의 빗나감이 생사 갈라!
트럼프의 암살사건도 묘하게
1mm의 빗나감이 생사 갈라!
조금만 벗어 났어도 저승 行
빗나감은 행인가 불행인가?
신이 빗나가게 만든 것일까?
악마가 신에게 밀린 것일까?
수많은 암살사건이 있었는데
수없는 저격사건이 터졌는데
죽은자와 살아난 자의 갈림길
1mm의 경계선은 현실이다
이것은 신과 악마의 문제로써
그저 생사는 같은 線上에 있다
그 선택을 인간이 한 것일 뿐
그 결과도 그 인간의 것일 뿐
그러나 그 선택 그 결과로써
그 사람 운명과 역사는 바뀐다
신의 옳은가? 악마가 옳은가?
어느 것이 정의고 불의인가?
아벨도 죽었고 시저도 죽었다
링컨도 죽고 케네디도 죽었다
히로부미도 죽고 아베도 죽고
김구도 박정희도 모두 다 죽고
그 중 죽을 뻔한 사람도 있다
레이건도 이재명도 트럼프도
생과 사는 생명체의 본질일 뿐
그 이유와 의미란 같은 것이다
그러나 본질을 해하는 자들은
악마의 편이다 생명체의 숙적
본질을 지키냐 해하느냐 차이
지키면 정의고 해하면 불의다
살인을 시키는 자와 행하는 자
살인교사와 살인자는 불의다
그 판단은 또 누가 하는 건가?
신인가? 악마인가? 누군가?
살인교사 자체가 다 불의인가?
살인자는 다 불의 한 자인가?
한 쪽은 아니다 라고 외치지만
다른 쪽은 맞다 라고 소리 쳐
신이 소리치면 악마는 되 받고
신과 악마의 심판자는 누굴까?
하늘이다 천벌이다 벼락이다
그건 하늘이 준 인간 양심이다
양심의 가책 느끼면 그게 불의
양심은 정의와 불의의 저울대
그게 하늘의 심판이고 진리다
하늘이 직접 심판하지 않는다
인간의 양심을 시켜 심판하네
그래서 그 결과도 인간의 몫
그러니 그 선택도 인간의 탓
고로 인간이 모든 화의 근원!
하늘은 양심있는 인간 돕는다!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지만
아니네 생각하는고목이라네
인간이 양심에 거스른 짓 하면
고목이 벼락 맞듯 천벌 받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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