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현수막 구호로는 이렇습니다.
" 민주당의 길거리투쟁을 응원합니다 ! " 라고 정해 봤습니다.
지난 13일 우리 민주당과 야당, 다른 시민사회각계인사들이 참석하여
채상병특검법거부를 규탄하는 구호와 함께 윤석열의 실정을 규탄하는 길거리집회를 개최했다고 합니다.
모처럼만에 우리 민주당이 잘했다고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고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민주주의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시민,국민들의 투쟁의 산물이 민주주의 입니다.
보수,우익들이 주장하는 '자유민주주의'는 꾸며낸 민주주의 이며 '민주주의'는 세계 어느나라든 공통된 객관적 정치사조인것입니다.
우리 민주당은 민주주의 기수이며 선봉입니다.
민주주의를 말살하고 억압하며 탄압했으며 꾸며낸 민주주의로써 자유민주주의를 가면으로 쓴 박정희와 이승만을 존경하다는 윤석열집단입니다.
그들을 향하여 우리는 민주주의 수호를 위하여 투쟁을 해야만 합니다.
민주주의는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주의 입니다. 이것이야말로 곧 진정한 국가를 위함입니다.
의회민주주의를 무시하고 탄압을 하는 윤석열의 거부권남발은 곧 대통령직파면의 선고가 내려지는 장대한 정의로운 법원판결로 귀결되리라 믿습니다.
윤석열은 민주주의 가치관이 전혀 없는 자입니다.
그러한 윤정권의 의회민주주의 파괴와 정치력 실정을 우리는 심판을 해야하며 이제부터 비로서 본격적인 시작인 것입니다.
" 민주당의 길거리투쟁을 응원합니다 ! " 라고 오늘의 현수막구호를 정해 봤습니다.
오늘의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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