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뿌듯하고 아쉽고...

  • 2024-07-12 18: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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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권리당원으로 최고위원 투표에 한표 행사를 했습니다.

정치에 관심 없던 나를 이렇게 민주당으로 이끌어준 검폭 윤석열에게 오늘은 

고맙기도 하네요.한표를 드리고 싶은 후보자가 너무 많아

두표 뿐인 투표권이 몹시도 아쉬운 마음이지만 그래도 

강하고,투명하고,사람다운 민주당을 위해 일해 주리라 믿음 

가는 두분께 행복한 마음으로 투표했습니다.

누가 당선이 되든 더욱 강해 지시길,그리고 이재명 대표님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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