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선은 타들어가고 이제 머지않아 스모킹건 한방 나올거 같네요.
김건희는 증인출석 어떻게든 거부할거고
거부사유만으로 특검 사유추가
돌아가는 폼을보니 모든 문제는 김건희의 주가조작이었네요.
이종호는 쩐주모집해서 각계각층 돈벌어다주고
지도 실속차린거고 임성근도 한몫잡아주고
국방부장관도 공매도 금지 뉴스 나오고 솔루스로 돈벌었고
다 이런정보를 돌려보던 국힘 나부랭이들이 한둘이 아니었을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이 이슈키우고 다음날 관련주 날아가고
한동훈이 이정재 만나고 나서 대상은 연일 상한가를 열번넘게 갔습니다.
최재영목사가 백전달할때 김건희가 금융위원 인사전화 하는거 목격했다고
했습니다.
다 이런판을 만들기 위한 그림이었다는 상당한 확신적의심이 듭니다.
결론은 다 돈이었고 그 돈줄은 국토부통해서 만들고
그 만든돈 다시금 주가조작해서 불리고 이걸 반복하면서 여기 까지 온거고
모든건 다 이 판을 짜기위한 국정이다보니 모든게 개판인거 같네요.
이 돈들어오는 시스템을 놓치기 싫은거고
이 큰판에서 아작나면 다죽는다.
여기에 연루된 사람들 주가조작범 외에 훨씬 많은 이들이 개입되어 있을거
같네요
특검은 반드시 대규모로 확실한 검사추전해서 진행해주시길
아마도 이 특검을 통해 국힘은 아사리 판으로 쪼개질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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