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을 어쩌고 저 쩌고 하며 흘 뜯는 자들은 제대로 된 자 하나도 없다.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는 옛 속담과 같이 자기가 똑 똑 하지 못해 남들 한데 지지를 못 받으니까 똑 똑 해서 지지받는 사람을 질투하고 모함하고 흘 뜯는 아주 나쁜 인간들이나 하는 행위를 하는 자 들이다. 생각 해 보라 우리 인간들의 옛날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 인간들 행위를 보면
무지한 자들의 남을 잘 흘 뜯고 모함하고 해 왔다. 이 대한민국을 지켜 낸 자가 누구이겠습니다. 대통령 국회의원 장과 시장 천만에 말씀 이 나라를 지켜낸 사람은 바로 힘 없는 졸병 군인들입니다. 이 사람들 군인이 없었다면 내 나라 내 조국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다. 영웅은 졸병 군인들입니다. 무슨 뚱 단지 같은 소리 하지 말라고 하세요
역사의 기록이나 전해 내려오는 말 들은 사람에 따라 다 다르게 해석하고 듣는 사람에 따라 해석이 다 다룰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보지 않고 내가 직접 듣지 않은 것은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보지도 듣지도 안 해도 믿을 수 있는 것 딱 하나 실체적인 것 그것은 내 나라를 지킨 위대한 영웅 졸병 군인이 진정한 애국자이다.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 더불어 민주당을 흘 뜯는 어떤 자든 제대로 된자 하나도 없다는 것 판단하시고 더불어 민주당을 흠집 내려는 자들 용납 해서는 성공 할 수 없습니다. 인간들 추잡한게 우리 인간들입니다. 저 국민의 힘 당 전당대회 모습 보십시요" 서로 흘 뜯고 물고 뜯기고 할키고 물어 뜯고 하는 꼴 보세요 인간들이 이렀습니다.
더불어 민주당도 지난 대선 때 이낙연 박용진 후보들의 이재명 죽이기에 앞장서서 대장동 사건을 기획해서 얼마나 흘뜯고 죄인이라고 했습니까 이런 것이 인간들입니다. 우리 인간들 믿을 것이 못 됩니다.짐승보다도 더 나쁘고 못된 것이 인간들 아시겠습니까 하나도 믿을 것이 못됩니다.그저 그럭 저럭 살아 갈 따름입니다.
개 자식들 다들 못 된 짓 하면서 자신이 무슨 성인 군자나 된 것 처럼 위선 떨지 말고 가만히 좀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못난 머저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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