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에게 말 한다. 더불어 민주당의 다수 국민을 위한 일을 하는데 당론으로 정하고 단체 행동을 하기로 한 당의 규정을 배신한 곽상언 의원을 즉각 제명시키고 더불어 민주당 당적을 없애야 한다. 아무리 이해 하려고 해도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일을 혼자 한 것이다. 국회의원을 누가 만들어 줬는지도 모르는 너무도 무지한 자격 없는 자이다. 이런 자를 더불어 민주당에 그대로 둬서는 당원과 지지자들의 용납 할 수 없다.
아니 초등학생만 돼도 자기가 어떻게 해야 같은 반 학우들에게 도움 되는지를 아는데 어른인 그것도 국회의원인 자가 자기가 몸담고 있는 당에 당론으로 정한 규정을 배신하고 독불 장군이 되어 더불어 민주당을 무시하고 당원과 지지자를 무시한 대역 죄인을 자처한 행위인 만큼 더이상 더불어 민주당에 있을 자격이 없는 자이기 때문에 즉각 제명 하는 것이 더불어 민주당과 당원과 지지자를 위함이라고 할 수 있다. 본보기를 보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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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백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본인이 소신발언은 할수있으나
민주당의 이름을 걸고있다면
당론으로 정해진건 따라야하죠.
국힘 마저도 이정도 기본은 지키는데
노통 사위라 뽑아준걸 스스로
본인의 속내를 드러내어 당원들이
진면목을 보았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