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이 이명박 사면을 발표하고 그에 반발한 대학생들이
이낙연 사무실을 찾아가 3주정도 였나 이낙연을 만나기위해
기다린 적이 있다 이낙연은 끝내 만나주지 않았다
대화 하자고 찾아간건데 뭐가 두려운건지
곽상언은 당당하다면, 진심으로 잘못을 인정한다면
당원앞에 당당히나서라
당원은 의원들이 뛰어난 엘리트이길 바라는것이 안니다
당당하고 불의에 꺽이지 않는 사람이길 바란다
조금 바란다면 성실히 최선을 다해 우리를 대변해 주길 바랄 뿐이다
곽상언은 당원 앞에 나서서 대화하는 것이 진정한
사과이며 실수에대한 책임이다
이낙연의 실수를 곽상언의원은 되풀이 하지 않길 바란다
정치 이번 한번 하고 말꺼면 그냥 처박혀있고
당원이 지치거나 잊어주길 바라는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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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불행과 더러운 카르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