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관례란 이름으로 국회에서 국민들이 모르게 깜깜이 밀실야합으로 좋은게 좋다는 식의 정치를 해온게 사실이다~~!!!
여야의 대화와 타협~~???
그동안 21대 국회 이전의 시대에서 낮에는 국회에서 여야간 서로 죽일듯이 싸우고, 밤에는 국민들이 안보는 곳에서 서로 술판을 벌이며 끼리끼리 암암리에 여야간 밀실야합의 정치를 해오며, 그것이 국회의 관례이고 관행이란 말로써 당연한 민주적인 정치로 포장하며 국민들을 속여 왔던 것이 지난날의 우리나라의 추잡한 국회 정치 문화였다~~!!!!
말은 그럴싸 하게 좋지만, 이는 실제론 밀실야합의 정치이다~~!!!
이를 타파하고 국회에서 정청래 처럼 각 상임위원회를 국민들에게 국회법에서 규정한 대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의사진행을 하고 토론하여,
그결과를 국회법에 따라서 다수결로 입법하고 제정하는 것이 진정한 민주정치이며, 국민들을 위하는 바른 정치가 되는 것이다~~!!!
국민들의 민의를 왜곡하는 대화와 타협이라는 허울로 밀실야합의 정치를 민주당이 더이상 해서는,
대한민국의 국가 발전에 도움이 전혀 안된다는 것을 제대로 알고서 밝고 투명한 법대로의 정치를 실천해야 한다~~~!!!
이제 부터 국회는 제발 국민들을 속이는 밀실야합의 정치로 누더기 입법을 하는 일이 더이상 없기를 바란다~~!!!!
밀실야합 정치에 의한 최악의 정치적 산물이 바로 누더기로 탄생한 공수처법으로 현재의 무용지물로 지탄 받는 공수처임을 민주당은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노무현의 개독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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