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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특검 등 국회일로 눈코뜰새 없이 바쁜데 청와대 출신 불러들여 치맥파티한 너무 한심한 문재인!

  • 2024-07-09 21: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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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청와대 출신 100명 치맥했다…

이재명 연임 도전 앞둔 시점

매일신문   

조국도 뒤늦게 달려왔다…文 청와대 출신 100명 모여 '치맥'

 전 대통령 퇴임 이후 청와대 인사들이 이처럼 대거 모임을 가진 것은 처음

4일 정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여의도 국회 앞 한 치킨집에서 청와대 수석·비서관·행정관 출신 100여명이 저녁 식사를 함께​

윤건영(국정기획상황실장)·한병도(정무수석)·김한규(정무비서관)·이기헌(민정비서관)·권향엽(균형인사비서관)·김태선(행정관)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참석했다. 조국혁신당의 조국(민정수석) 대표와 정춘생(여성가족비서관) 의원도 참석​

김영배 의원은 건배사로 ‘빈체로(vincero·이탈리아어로 승리하자는 뜻)’를 외친 것

  빈체로? 친문들이 모여서 누굴 상대로 승리하자는 거야​. 너무 속보이네.

참석자는 “청와대 출신이라고 다 친문은 아니지만, 청와대 출신 행정관 중 많은 분이 조국혁신당에 있는 걸 보고 좀 놀라​


댓글

2024-07-10

나라 망친 개.새.끼들이
이 난국에 떼거지로 모여 또 먼 짓거릴 하려는거여?
대.가.리 숙이고 잇어도 시원찮을 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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