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사달이 났다!
윤썩열이 머리가 3살 짜리냐?
북하고 우리 둘 중 어느 쪽이
더 중요하고 더 필요 하냐고?
아빠와 엄마 중 누가 더 예뻐?
정은이 썩열이 중 누가 좋아?
이게 말이냐 막걸리냐 뭣이냐
무엇이 중헌디? 알아서 뭐하냐
가뜩이나 핑계거리 찾는 판에
구타유발 넘어 전쟁유발 하네
이런 속 빈 강정 같은 윤썩열
요런 텅 빈 깡통 같은 대똥령
도대체 뭘 알아야 면장도 하지
도무지 알 도리가 없구나 꼴통
잠자는 사자의 코털이 아니라
잠자코 간보는 푸틴을 부추겨
무슨 똥배짱으로 큰소리 땅땅
어떤 오지랖으로 헛소리 뻥뻥
이러다 한대 맞으면 안 아플까
이래서 하룻 강아지 범 모른다
보여주는 힘이란 自慢 아니다
철없는 객기는 우물 안 개구리
자조하여 힘 길러야 수그린다
자력으로 본 보여야 끄덕인다
5천만이 달려있다 말 조심 해!
5천만은 참고있다 입 열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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