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곽상원의원의 입장문을 읽은 소감

  • 2024-07-09 07: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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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2

  작금의 굥정권의 안아무인식 국정운영

실태를 감안하면 곽의원의 시국 인식이

너무나 무사안일을 넘어 굥정권의 푸

락치 냄새가? ---, 지난 대선 때를 생각

하면 이낙연의 비서실장이란 작자가

윤석렬을 지지한다면서 민주진영을

배반한 사례가 문득 뇌리를 스치는

느낌이 들어 소름이 끼친다.

  돌이켜 생각하면 대한민국 정치1번

지라 할 수 있는 종로구의 선거구를

공천 받을 수 있는 인사야말로 야당의

중진인사로 배정하여야 마땅함에도

고 노무현대통령의 사위라하여 경선도

치루지 않고 단수 공천을 받아 민주당의

국회의원에 당선된 자가 불과 3달이

지난 지금 이재명 당대표의 대북송금

연루의혹사건 관련 이화영부지사의

담당검사 탄핵소추에 기권을 무슨

대단한 일을 하였다고 입장문까지 

발표하는 작태는 결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겠기에 몇자 적어봅니다.

  22대 총선의 공천 혁명을 통하여 미흡

하나마 민주진영의 수박세력들을 제거

하였거니 생각했으나 아니 홍두께가

따로있나? 턱 밑에서 반기를 들고

나오는걸로 보아 수박들의 세력이

아직도 건재하고 있는가보다,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21대국회의

전철을 밟을까? 심히 우려가된다.

  22대 국회의 첫관문에서 추미애

의원의 파동을 겪은지 불과 1달도

지나지 않았다, 총선 당시에는 왜?

전현희의원이 종로구에 공천받지

못하고 성동구(을)로 밀려 임종석과

공천파동을 겪고 어려운 선거운동을

하였는지? 이제야 그 윤곽을 잡을 수

있겠다, 어딘지 모르게 민주진영내의

수구세력의 그림자가 어린거린다.

  그렇지 않아도 탄핵정국의 어려운

시점에 진정코 수박들은 개혁을 원하지

않는가!!! 되묻고 싶다!!!

  각설하고 정치권에 바램을 원하는

단 한가지만 말한다면 향후 고위

공직자 출신들은 공직을 퇴임후

5년을 경과하지 않으면 정계에 입문

하지 못하도록 경과규정을 헌법에

명시하도록 함이 어떨까? 감히

제안하는 바이다.

  대통령이란 작자가 국정을 어지럽

힐대로 어지로 놓고 나몰라라 해외

여행이나 다니고 있으니 민주당이라

도 나랏일을 챙겨야하지 않겠는가!!!

정말 걱정이다.-----끝.


댓글

2024-07-09

다 언 할때 원 할수 있는 용기
다 김혜경할 때 김애경 할 수 있는 용기
당은 당신의 용기를 존중 합니다.
이게 다양성이지~

2024-07-09

자게에 써봤자 아무소용없습니다. 윤리위원회에 글을 쓰세요 저는 이미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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